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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곡농산 이야기/표고버섯 이야기

선별


여기서
판가름 납니다.
저의 현란한 손놀림을 시작으로
잘난 놈
못난 놈으로..

여기선 제 눈이 저울입니다.
아무리 잘 났어도
나한테 잘 걸려야하는..
운명의 순간인 것이죠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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