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우의 일상/사는 이야기 마빡 깬 아들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8. 13. 15:04 때는 2010년 08월 08일 따갑던 오후4시 장소는 서우재의 상비계곡 다리 밑 웅덩이 사건 개요..외갓집 갔다가 5일 만에 돌아 와서 바로 계곡물에 입수 뭇 시선에 으쓱해진 아들 .. 다이빙 하는 멋진 모습으로 주위 평정 하려는 의도로 뛰는 순간 .. 빡.. 마빡이 깨지고 피가 주룩 .. 밀려드는 후회와 엄마의 강한 질타.. 남은건 8방 꼬멘 자국 .. 이마 정 중앙에 새로 새긴 영광의 상처 장하다 서우재의 배영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서우재의 명곡농산 저작자표시 '서우의 일상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웅비 (3) 2010.08.27 전용 풀장 (4) 2010.08.27 무심한 서우재.. (6) 2010.08.13 기쁜 날에 한 잔.. (8) 2010.07.28 웃는 돼지 (5) 2010.07.25 '서우의 일상/사는 이야기' Related Articles 웅비 전용 풀장 무심한 서우재.. 기쁜 날에 한 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