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외도를 알리기는 했으나..
이리 무심할 수 있냐는 비난을 피할길 없음을 알고
사죄의 글을 올립니다..
댓글이 안 달려 속상하셨죠..
여름 특수로 한 몫 챙기려는 저의 욕심이
옆 돌아 볼 새도 없이 .. 여러 날이 훌쩍 지나 버렸군요
치열한 여름도 끝나갑니다.
아마 저의 무심함도 곧 끝나겠지요..
앞으로 저의 현란한 블로그 활동으로
여러분의 삶에 한 점 소스 돼 보렵니다
관심 버리지 마시고
쭈욱 친해져 봅시다요 (애걸 복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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