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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우의 일상

테니스 대회 이모저모


맨 위 가운데 앉은 허 영숙 언니..
42세 창영에서 왔고..
나랑 파트너되어.
고생 좀 했다..미안함..
아래 멋쟁이 형님
50넘은 나이가 무색할 만큼 세련
열심히 운동하는 모든 여성.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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