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우의 일상/사는 이야기 2만원의 행복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7. 19. 22:42 일요일 입니다. 감자 한박스를 팔았습니다. 심심한 오후를 보낸 애들이 안쓰러워 외식가자 했더니..좋아라 해서.. 감자 판 돈 2 만원으로 쐈습니다. 행복한 저녁이었습니다. 신랑은 마침 동창회 가서 실컷 먹었다기에 우리끼리만 갔지요.. 담엔 같이가야죠.. 감자 사세요~~옹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서우재의 명곡농산 저작자표시 '서우의 일상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웃는 돼지 (5) 2010.07.25 대게 떠난 강구항에서.. (5) 2010.07.21 버스를 사다 (2) 2010.07.12 고래주민등록증 (0) 2010.07.12 제각각.. (2) 2010.07.06 '서우의 일상/사는 이야기' Related Articles 웃는 돼지 대게 떠난 강구항에서.. 버스를 사다 고래주민등록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