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우의 일상/사는 이야기 여행은 즐거워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7. 6. 19:30 자가용을 포기하고 기차 여행으로 의기 투합한 우리집 식구들 여행의 설렘으로 보따리도 가볍고 걸어도 마냥 즐겁네.. 보따리 속에는 밤새 준비한 엄마표 소다찐빵과 왕만두.. 동생 줄 김치 한통 행복은 이런 것이랍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서우재의 명곡농산 저작자표시 '서우의 일상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각각.. (2) 2010.07.06 가족 사진 (4) 2010.07.06 우중 투혼 (4) 2010.07.05 꿀단지 (?) (1) 2010.07.05 아들 & 조카 (0) 2010.07.05 '서우의 일상/사는 이야기' Related Articles 제각각.. 가족 사진 우중 투혼 꿀단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