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우의 일상/사는 이야기 변신은 무죄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6. 30. 10:29 드럼통이 수제 바베큐 & 그릴이 되었습니다. 우리 집 대빵 솜씨는 아니고 아는 아저씨 솜씨입니다. 올 여름 삼겹살, 주물럭, 막창 .. 있는데로 구워 먹을랍니다 고기 한 근 사들고 놀러 오셔요. 마구마구 구워 드릴께..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서우재의 명곡농산 저작자표시 '서우의 일상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식초의 활용 (3) 2010.07.03 원 플러스 원 (4) 2010.07.02 500원 (2) 2010.06.30 그 여인 (0) 2010.06.30 고령 테니스장 (0) 2010.06.30 '서우의 일상/사는 이야기' Related Articles 식초의 활용 원 플러스 원 500원 그 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