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우의 일상/사는 이야기 양파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6. 23. 23:42 12자루 캤습니다 2자루는 우리 먹고 한자루는 시누 주고 또 한 자루는 시숙 주고.. 어.. 9자루가 남네.. 아! 앞집 한자루 주고 친정 한 자루 주고.. 남은 7 자루는 팔기로 했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서우재의 명곡농산 저작자표시 '서우의 일상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합 (0) 2010.06.29 도라지 (2) 2010.06.29 닭장 속에는.. (0) 2010.06.23 서우재의 남매 (5) 2010.06.23 재배하는 산딸기 (2) 2010.06.23 '서우의 일상/사는 이야기' Related Articles 백합 도라지 닭장 속에는.. 서우재의 남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