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우의 일상/대빵 이야기 포크레인 & 대빵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6. 23. 22:10 흙 파기 작업하는 우리의 대빵 덤프에 흙 싣고 .. 터 고르기 작업중 일 하며 듣는 테이프는 명상의 소리 해인사서 사왔다던가.. 포크레인 소음과 테이프의 고요한 음성이 다투는중.. ㅎ 우꼈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서우재의 명곡농산 저작자표시 '서우의 일상 > 대빵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빵 & 대물 (6) 2010.09.13 까만돈 & 대빵 (0) 2010.05.28 고추밭 & 대빵 (1) 2010.05.28 장밀&대빵 (0) 2010.05.28 '서우의 일상/대빵 이야기' Related Articles 대빵 & 대물 까만돈 & 대빵 고추밭 & 대빵 장밀&대빵